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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의 2022 시즌 첫 승리, 전 세계 49만 명 지켜봤다

김형근2022-01-14 11:40

지난 12일 새 시즌의 막을 올린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경기는 T1-광동 프릭스 경기였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에 따르면 첫 이틀 동안 진행된 4경기 중 가장 높은 최고시청자 수를 기록한 경기는 T1 대 광동 프릭스의 1일차 2경기였다. 최고 시청자 수 49만여 명을 기록한 이 경기는 T1 출신의 ‘테디’ 박진성과 ‘호잇’ 류호성, ‘엘림’ 최엘림이 새로운 팀에서 친정팀과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T1이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LCK의 모든 스플릿을 평정했던 담원 기아(이하 담원)와 kt 롤스터의 2일차 2경기도 41만여 명이 지켜보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일본 LJL서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군림했던 ‘아리아’ 이가을이 국내 최고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를 상대로 신고식을 치른 이 경기는 허수가 ‘미드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며 담원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이 외에도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농심 레드포스에 역전승을 거둔 2일차 1경기가 31만여 명, 리브 샌드박스가 DRX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개막전 경기가 29만 7천여 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각각 기록했다.

[LCK 최고 시청자 수]
T1 대 광동 프릭스 497,862
kt 롤스터 대 담원 416,611
한화생명 대 농심 레드포스 312,478
DRX 대 리브 샌드박스 29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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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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