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프레딧-T1, 강한팀 상대로 강한 프레딧과 진짜 강한 T1

성기훈2022-01-14 16:00

첫 경기에서 강함을 증명한 T1과 강한 팀을 상대로 강해지는 프레딧 브리온이 만난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3일차 2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T1이 맞붙는다.

T1은 12일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강함을 증명했다.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모든 라인의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으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승리를 가져갔다. 첫 경기를 통해 경기장에도 익숙해졌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며 이대로만 간다면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솔로랭크에서도 수차례 벡스를 플레이하며 연승을 거둔 이상혁이 이번 공식전 경기에서 처음 벡스를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프레딧 브리온은 지난 시즌 리그 최강팀인 담원 기아를 잡아내는 등의 기염을 토하며 강팀을 상대로 강해지는 반전을 보여준 경험이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탑 라이너에 ‘소드’ 최성원과 ‘모건’ 박루한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프레딧 브리온은 이번 시즌에도 사령탑을 맡은 최우범 감독의 지휘 아래 똘똘 뭉쳐 T1이란 강적을 상대한다.

정글 매치업이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은 혜성처럼 등장해 지난 광동 프릭스 전에서 갱킹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프레딧 브리온의 정글러 ‘엄티’ 엄성현은 초반 동선 설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T1전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해왔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미드 라인에서 서로를 상대하게 된 이상혁과 ‘라바’ 김태훈이 어떤 챔피언을 준비해왔을지도 주목해봐야 할 부분이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