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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LSB ‘도브’ 김재연 “탑 데뷔전, 긴장 전혀 없어 나도 신기했다”

김형근2022-01-12 19:51

탑 라이너로의 포지션 변경 후 첫 리그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이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개막전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DRX를 2-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으로 “뜻밖의 승리가 너무 달콤하다.”라고 너스레를 떤 김재연은 포지션 변경 후 첫 경기에 긴장하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부담이 전혀 없었고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하지 않아 많이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첫 경기를 위한 준비로 “특별한 준비보다는 평소 하던대로 경기를 준비하며 컨디션을 올리는데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한 뒤 트린다미어를 선택했던 이유에 대해 “코치님께서 추천해주신 챔피언이었는데 다행히 준비했던 챔피언 목록에 있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1세트 초반 DRX에 밀렸던 것에 대해 “아무래도 첫 경기고 신인 선수들도 많다보니 다들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본 김재연은 “‘크로코’ 김동범 선수가 상대편 그레이브즈를 잘라준 덕분에 솔로 킬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챔피언 폭이 좁다보니 이것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힌 김재연은 인터뷰를 마치며 “팬 여러분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탑 라이너로 발전할테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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