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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초반 위기 잘 넘긴 리브 샌드박스, 첫 세트 역전승

김형근2022-01-12 17:42

초반 위기의 시간이 있었지만 잘 넘겨낸 리브 샌드박스가 역전승으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DRX와 리브 샌드박스의 개막전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1세트를 승리했다.

경기 시작 후 양팀 모두 견제를 통해 꾸준히 기회를 노리던 중 DRX가 큰 방해 없이 첫 전령을 가져갔으며, 상단 정글서부터 시작된 추격전으로 아펠리오스가 진을 쓰러뜨린 뒤 전령 소환으로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했다. 리브 샌드박스도 신짜오와 트린다미어의 협력으로 소나를 쓰러뜨린 뒤 첫 드래곤 스택을 챙겼으나 상단에서 DRX의 비에고가 신짜오를 쓰러뜨리고 뒤이어 하단에서도 합류전 끝 리브 샌드박스의 진과 유미를 모두 잡아내며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유리한 상황을 이용해 DRX가 두 번째 전령을 챙긴 뒤 중앙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와 2차 타워를 모두 철거했지만 리브 샌드박스도 신짜오와 트린다미어가 정글서 그레이브즈를 발견한 뒤 드래곤 둥지까지 추격해 기어이 킬 포인트를 따냈다. 이어 바론 둥지 뒤에서 시작된 대규모 교전서 적절한 타이밍에 합류하며 리브 샌드박스가 2킬을 추가하고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반격 기회를 잡은 리브 샌드박스는 트린다미어가 정글을 돌던 그레이브즈를 추격해 드래곤 둥지 앞에서 솔로 킬을 기록했으며, 중앙 지역 전면전서 2킬을 기록한 뒤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다. DRX가 드래곤 스택을 끊기는 했으나 바론의 힘을 앞세운 리브 샌드박스는 상대 타워를 하나씩 철거하며 진격을 이어갔으며 다섯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열린 전면전서 에이스를 띄운 뒤 드래곤 4스택째를 가져갔다.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리브 샌드박스가 두른 뒤 DRX의 도발에 한차례 물러나기는 했으나 중앙 지역으로 집결해 상대 본진에 진입한 뒤 마지막 교전까지 힘으로 상대를 찍어눌렀다. 결국 리브 샌드박스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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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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