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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22 시즌 나서는 DRX-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 "우리가 최고!"

김형근2022-01-12 17:15

2022 시즌 개막 첫 경기에 출전하는 DRX와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은 어떤 각오로 경기장에 들어섰을까?

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1일차 개막전에서 DRX와 리브 샌드박스가 대결한다.

DRX에 돌아온 ‘데프트’ 김혁규는 “새로운 멤버들과의 첫 경기인 만큼 팬 분들이 저희 팀에 대한 첫 인상을 좋게 가져가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팀의 새로운 미드 라이너 임무를 담당하게 된 ‘제카’ 김건우는 “LCK에서 뛰는 것도 처음이고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겨드리기 위해 2:0으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표식’ 홍창현은 팀의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에 대해 “피지컬도 만능이고 운영적인 부분에서도 거의 만능이다.”라고 평가한 뒤 “2022년 LCK를 재패해 보겠다.”라고 야심을 드러냈다.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은 “포지션 변경 후 일주일도 안됐을 때 엄청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개막전서 ‘킹겐’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괜찮은 탑 라이너가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개막전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는 “승리보다도 제가 ‘킹겐’ 상대로 스코어가 더 높았으면 좋겠다. 저만 이기면 된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어보였다.

‘크로코’ 김동범은 예상 스코어에 대해 “한 판은 쉽게 먹어라 하고 내주는 정도로 2:1로 이기겠다.”라고 이야기 한 뒤 ‘표식’ 홍창현에게 “넌 죽었다.”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클로저’ 이주현도 “확실히 본때를 보여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상대인 ‘제카’ 김건우에 “첫 제물이 된 것을 축하한다.”라고 도발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LCK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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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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