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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2일차 경기 종료, HLE-DK-DRX-KDF-LSB 승리(종합)

성기훈2022-01-12 06:00

2022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이하 LCK CL)의 2일차 경기가 진행했다.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CK CL 방송 중계 경기에서 한화생명과 T1, 농심 레드포스와 담원 기아, DRX와 KT 롤스터, 프레딧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 리브 샌드박스와 젠지가 맞붙었으며 한화생명, 담원 기아, DRX, 광동 프릭스, 리브 샌드박스가 승점을 챙겨갔다.

첫 경기는 한화생명과 T1이 맞붙었다. 한화생명이 원거리 딜러 ‘처니’ 조승모의 아펠리오스를 키워주는 전략을 선택해 성공했고, 정글러 ‘선비’ 구관모의 리신이 전령과 바론 스틸에 성공한 뒤 교전에서 승리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두 번째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와 담원 기아가 만났다. 담원 기아의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다이애나와 미드 라이너 ‘풀배’ 정지훈의 야스오가 빛났다. 농심 레드포스는 궁극기를 활용한 로밍에 특화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했으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고, 담원 기아는 전 라인의 챔피언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DRX와 KT 롤스터가 대결을 펼쳤다. DRX의 탑 라이너 ‘클리어’ 송현민과 정글러 ‘피치’ 이민규가 활약했다. 전령 교전에서 송현민의 아트록스가 죽지 않으며 상대를 쓰러뜨렸고, 이민규의 비에고가 전장을 누비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KT 롤스터도 미드 라이너 ‘빅라’ 이대광의 조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이어갔지만, DRX의 선수들은 체급 차이를 바탕으로 중앙 지역 교전에서 승리한 뒤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네 번째 경기는 프레딧 브리온과 광동 프릭스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양 팀이 역전에 역전을 선보였다. 프레딧 브리온은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리신의 궁극기가 중요한 순간마다 상대 딜러에게 적중하고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습득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기회도 있었지만 광동 프릭스의 원거리 딜러 ‘불’ 송선규의 아펠리오스가 강력한 화력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넥서스 철거에 성공했다.

마지막 경기는 리브 샌드박스와 젠지가 장식했으며 리브 샌드박스는 본인들이 강한 상체 라이너들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리브 샌드박스의 미드 라이너 ‘텐텐’ 강준의 탈론이 협곡을 종횡무진 누비며 상대를 압박했고, 탑 라이너 ‘미닝’ 안지민의 레넥톤은 상대 챔피언 3명을 상대로도 한 명을 쓰러뜨린 뒤 살아나오는 맹활약을 펼쳤다. 젠지는 중단 지역에서 라이즈의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 원거리 딜러를 잘라내며 교전을 시작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리브 샌드박스는 성장 차이를 바탕으로 상대 넥서스 앞 교전에서 승리한 뒤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지=LCK CL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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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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