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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중국 LPL서 OMG-FPX 승리, 다음 대전은 ‘카나비vs스카웃‘

성기훈2022-01-11 11:30

중국 LPL이 개막한 가운데 오 마이 갓(이하 OMG)과 FPX가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10일 개막한 중국 LPL 첫 경기에서 OMG가 썬더 토크 게이밍(이하 TT)을 2대 0으로 누르고 승리했으며, 두 번째 경기에서는 FPX가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를 2 대 1로 잡아내며 첫 승을 챙겼다.
첫 경기인 OMG와 TT의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를 가게 된 OMG는 그웬-자르반 4세-신드라-징크스-노틸러스로, 레드 사이드를 가게 된 TT는 잭스-신 짜오-벡스-아펠리오스-쓰레쉬로 조합을 구성했으며 OMG가 22분 45초 만에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그웬을 플레이한 ‘샨지’ 덩즈지안이 MVP로 선정됐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OMG는 럼블-신 짜오-코르키-징크스-라칸을, 레드 사이드의 TT는 갱플랭크-리신-트위스티드 페이트-직스-레오나를 골라 협곡에 나섰다. OMG가 압도적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며 경기는 24분 4초 만에 마무리됐으며, 첫 세트에 이어 덩즈지안이 MVP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OMG의 미드 라이너 ‘크림’ 린잔이 승리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새로운 챔피언인 벡스에 대해 “약간 별로인 것 같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두 번째 경기는 FPX와 RNG의 경기가 진행됐다.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FPX는 그레이브즈-비에고-코르키-징크스-쓰레쉬와, 레드 사이드의 RNG는 제이스-신 짜오-빅토르-진-세트와 함께 전투에 임했다. 경기는 31분 33초 만에 FPX가 승리했으며 징크스를 플레이한 ‘LWX’ 린웨이샹이 MVP로 선정됐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RNG가 반격에 성공했다. 블루 사이드의 FPX는 그웬-비에고-빅토르-케이틀린-럭스를 골랐고, 레드 사이드의 RNG는 잭스-신 짜오-조이-진-카르마를 골랐다.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RNG를 상대로 FPX는 바론 스틸에 성공하는 등 추격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노력했으나 37분 51초 만에 RNG가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MVP는 ‘웨이’ 옌양웨이가 수상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의 RNG는 그웬-자르반 4세-신드라-징크스-쓰레쉬의, 레드 사이드의 FPX는 제이스-리신-코르키-아펠리오스-룰루의 조합을 꾸렸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양 팀이었지만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FPX가 마지막 교전에서 상대 챔피언을 모두 잡아낸 뒤 넥서스를 철거하며 31분 40초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글러인 ‘베이촨’ 양링이 MVP를 수상했다. 린웨이샹이 승리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겨서 기분이 좋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2일차인 11일에는 징동 게이밍과 에드워드 게이밍, 엘지디 게이밍과 애니원즈 레전드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경기에서 징등 게이밍의 ‘카나비’ 서진혁과 에드워드 게이밍의 ‘스카웃’ 이예찬, ‘바이퍼’ 박도현이 맞붙게 됐다.

*이미지=LPL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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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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