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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업데이트 및 2022 테마 선택 위한 유저 투표 진행

성기훈2022-01-11 08:00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챔피언 업데이트 및 2022 테마 스킨 세트를 출시한다.

8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가 절실하다고 판단한 다섯 명의 챔피언 중 플레이어의 선택을 받은 챔피언을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 내에서 2022 테마 선택 투표도 함께 진행 중이다.

후보로 오른 챔피언은 트린다미어, 쉬바나, 녹턴, 코그모, 스카너 등 다섯 챔피언이다. 트린다미어가 선택될 경우 대대적인 업데이트보다는 리메이크 버전 후의 판테온과 같이 현대화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또한 간단한 스킬 구성과 상징적인 궁극기는 유지하지만 초반 영향력 및 팀 전투 능력 등이 조정된다. 쉬바나는 ‘불을 내뿜는 용으로 변신하는 전사’의 테마를 더 잘 이행할 수 있게 되며, 게임적인 측면에서 더욱 강력하고 파괴적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녹턴이 업데이트 된다면 궁극기를 제외한 기본 스킬에 변화가 생기며 외형 또한 현대화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시대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 코그모는 스킬이 전체적으로 바뀜과 동시에 고속성장형 플레이스타일을 증폭시킬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외적으로는 더욱 ‘공허스럽게’ 변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적게 플레이되는 챔피언 중 하나인 스카너는 스킬과 테마가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되며, 수정 전갈에서 벗어나 외형과 스토리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2022 테마 선택의 경우 빛의 사도와 지옥귀, 고스족 등 3개의 선택지가 존재하며 오래된 스킨과 테마가 현대화되거나 새로운 스킨이 출시된다. 빛의 사도는 신성한 빛, 정의, 질서라는 뚜렷한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여 훨씬 더 웅장한 느낌의 스킨이 제작된다. 지옥귀 테마는 개편될 경우 ‘불과 힘’이라는 테마를 강조하거나 더욱 확장된다. 고스족은 10년 전에 만들어진 테마로 선택된다면 현재 수준에 걸맞은 세계관이 생겨난다.

챔피언 업데이트 및 테마 선택 투표는 20일 16시 59분에 마감되며 클라이언트 안에서 바로 투표 가능하다.

*이미지=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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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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