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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사’ 휴식 선언 “지금이 적절한 시점, 휴식 후 돌아올 것”

김형근2022-01-10 11:54

2021 시즌 카운터 로직 게이밍서 활동했던 정글러 ‘브록사’ 매즈 브록페데르센이 휴식을 선언했다.

브록페데르센은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유해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해당 글에서는 “이번 스플릿에서 LCS나 LEC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지만 길었던 2021 시즌 후 지치고 힘이 빠졌기에 휴식을 취하기 적절한 시점이라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 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하며, 넘어졌다 다시 일어설 때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기에 이 결정이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한편 “좀 더 공개적으로 나 자신을 변호했거나 팀에서 정치적인 부분에 참여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힌 브록페데르센은 “나는 정치에 참여하거나 온라인 토론에 참여하거나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프로 선수가 되지 않았으며, 대신, 나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게임을 가능한 최고 수준에서 플레이하기 위해 헌신했다.“고 주장했다.

당분간 덴마크에서 연습과 스트리밍을 진행할 것이라 밝힌 브록페데르센은 “지난 몇 년 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미지=매즈 브록페데르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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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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