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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뱅' 배준식-'울프' 이재완 은퇴식 연다

박상진2022-01-08 11:19


SK텔레콤 T1(현 T1)에서 롤드컵 2연속 우승을 이끌었던 뱅-울프의 은퇴식이 열린다.

8일 T1은 SNS를 통해 '뱅' 배준식-'울프' 이재완의 은퇴식을 10일 밤 10시 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T1에서 '역대 최고의 바텀 듀오'라고 표현한 배준식과 이재완은 월드 챔피언십 2회 우승 및 준우승 1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우승 및 준우승 1회, 그리고 LCK 4회 우승의 기록을 남겼다.

2015년 LCK가 단일팀 체제로 바뀌며 SK텔레콤 T1에서 본격적으로 성적을 내기 시작한 둘은 2015년 LCK 스프링 우승에 이어 열린 2015 MSI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어 2015년 LCK 서머에서도 우승한 두 명은 2015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다. 이어 2016년 LCK 스프링 우승 및 MSI 우승에 이어 2016 월드 챔피언십까지 우승한 후 2017 LCK 스프링 우승 및 MSI 우승을 거뒀고, 2017년 월드 챔피언십에선 준우승을 거뒀다.

2018년까지 같이 활동한 후 배준식은 북미로, 이재완은 터키로 향하며 SK텔레콤 T1을 떠났다. 이후 배준식은 작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이재완은 스트리머로 T1에 복귀한 후 이번 은퇴식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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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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