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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낳대 출전한 ‘와디드’ 김배인 계정 공유 인정... SNS통해 사과

성기훈2022-01-06 20:06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자인 ‘와디드’ 김배인이 계정 공유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 활동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6일 김배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서 사실만을 말씀드리자면 계정 공유를 한 것은 사실이 맞다”고 인정한 뒤 “책임지고 모든 곳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해 계정 공유 사건을 인정함과 동시에 본인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해당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인 한 아마추어 대회의 감독 수행 과정에서 밝혀졌다. 방송 활동 중 타인과의 공유가 의심되는 계정이 발견됐으나 김배인은 해당 계정에 대해 모른다며 못을 박았다. 그러나 김배인이 해당 계정을 직접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됐으며, 설상가상으로 해당 방송에서 한 팀의 감독 역할을 수행하던 김배인 본인이 대회 당일 소통 창구인 디스코드 채널을 없애고 잠적하게 되며 사건이 커지게 됐다. 현재 김배인은 유튜브 영상을 모두 내린 상태이며 개인 SNS에도 사과 게시글을 제외한 나머지 게시글을 모두 지운 상태이다.

김배인은 본인 SNS에 첫 사과 게시글을 올린 후 “현재 진행중인 대회가 끝나고 모든 부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두 번째 게시글을 올려 곧 해당 사건에 대한 해명을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2022 자낳대 시즌 1’에서 중계를 담당한 캐스터 전용준은 6일 방송에서 “감독 역할의 김배인이 불미스러운 이슈로 대회에 참여가 어렵게 됐고, 주최 측과 선수들의 상호합의하에 ‘강퀴’ 강승현이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고 말하며 팀 ‘보석함’의 코치였던 강승현이 감독 대행 역할을 담당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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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esports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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