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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미디어데이] DRX 김정수 감독 “선수들 설득에 팀 선택, 꼴등 이미지 탈피할 것”

김형근2022-01-06 11:00

2022 시즌 LCK로 복귀해 DRX를 이끌게 된 김정수 감독이 새로운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LCK 스프링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일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가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시즌 LCK가 아닌 다른 리그에서 활동했던 만큼 2021년을 “LCK을 비롯해 많은 것에 대해 공부할 수 있던 한 해”라고 돌아본 김정수 감독은 DRX를 이끌게 된 계기에 대해 “다른 곳들로부터 제안을 받고 검토하던 중 ‘제카’ 김건우 선수와 ‘베릴’ 조건희 선수로부터 전화가 와서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데프트’ 김혁규 선수와도 이야기하며 마음을 굳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DRX의 강점에 대해 “패기 있는 상체와 베테랑으로 구성된 하체로 구성된 다채로운 팀”이라 소개한 뒤 “초반 상체의 파괴력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 후반에 데프트-베릴 듀오가 안정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기대하는 운영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한편 리브 샌드박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첫 경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만큼 많이 준비 중이다”라고 말한 김정수 감독은 “저희 단장님과의 이야기 중 지난 시즌을 10등으로 마무리해서 꼴등 이미지가 아쉽다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남는데, 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프도 노려보겠다.”라고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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