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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T1 ‘JY' 이준 “우승 기쁘지만 아직 만족 못해...2022년 계속 우승 노릴 것”

김형근2022-01-03 00:34

롤스터Y를 완승으로 무너뜨리고 첫 우승을 차지한 T1의 ‘JY' 이준이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7일차 결승전에서 T1이 롤스터Y에 세트 스코어 3대 0로 승리했다.

우승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 노력해온 모든 것들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이준은 결승전에서의 플레이에 대해 “팀원들이 정신적으로 흔들릴 때나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게임적으로 다독이는 역할을 생각했으며, 픽의 경우 예전의 픽들 중 잘 다룬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시 꺼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픽으로 전날 처음 사용했던 피오라를 이야기하며 “예전부터 자신은 있었지만 밴픽상 유리한 상황을 위해 밴을 하거나 상대팀에 넘겨야 했던 경우가 많아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역시 다시 손에 잡으니 좋은 챔피언이라는 점을 다시 깨닫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번 프리시즌 우승도 만족하지만 우승이라는 고지에 대한 갈망이 남아있다.”고 말한 이준은 “다음 대회에도 우승을 이어가고 싶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세계 대회에 나가 결승전이라는 무대를 밟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준은 “저희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응원해주신 모든 팬 분들과 사무국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할테니 꾸준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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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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