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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아프리카 프릭스 ‘제키’ 김대현 “이번 대회 아쉬움 많아, 발전된 모습 보일 것”

김형근2022-01-02 21:49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의 ‘제키’ 김대현이 대회를 마무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7일차 3위 결정전에서 아프리카가 샌드박스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다.

김대현은 승리 소감에 대해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생각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아쉬움을 표시했으며, 3위 결정전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캐리 정글이 팀 색깔과 맞지 않는 것 같아 밴픽을 바꾸자는 이야기를 했으며 시팅형 정글로 바꿔본 것이 잘 적용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이번 대회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 힘들 때가 있었는데 팀원들이 버팀목이 돼 줘서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라고 말한 뒤 “특히 동갑인 ‘최르’ 최성철 선수와 가장 힘이 돼 줬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22년 시즌의 목표에 대해 김대현은 “이번 대회에서 제 실력을 보여드리지 못한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앞으로 열릴 리그에서 제 기량을 다시 찾아 좋은 활약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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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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