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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젠지, ‘피오’-‘에스더’ 은퇴 및 김민기 코치 계약 종료 발표

김형근2022-01-02 12:35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 PUBG팀의 중심에 있던 두 선수가 PUBG 프로게이머를 은퇴한다.

젠지는 2일 오전, PUBG팀의 주장인 ‘피오’ 차승훈과 ‘에스더’ 고정완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차승훈과 고정완은 팀의 중심 멤버로 젠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두 선수가 참가한 마지막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에서는 3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그랜드 파이널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젠지 측은 “팀의 중심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배틀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에 공헌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함께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겠다.”는 인사와 함께 두 선수의 등번호인 10번과 1번을 각각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선수부터 코치까지 오랜 시간동안 젠지와 함께했던 김민기 코치도 팀을 떠나게 됐음이 함께 발표됐다.

김민기 코치와의 작별에 대해서도 젠지는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 출처=젠지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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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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