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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루나’ 최우석 “WCK서 우승하면 정말 신날 것 같다”

김형근2022-01-02 08:00

호라이즌 컵에서 데뷔한 뒤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롤스터Y의 ‘루나’ 최우석이 결승전 진출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6일차 4강전 1경기에서 롤스터Y가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준비했던 대로 경기가 잘 진행됐으며 상대가 애쉬와 아우렐리온 솔을 꺼내는 것에 대해서도 예상하고 대비 했기에 잘 풀렸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최우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했는지에 대해 “예전에 교전쪽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는데 ‘히라이 매직’이라 불리는 강동훈 감독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하는 단계를 거치며 실력이 늘어났던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준결승전 2세트 시작 직후 상대의 하단 지역 습격에 대해 “상대가 다가올 경우의 수에 대해서는 예상하고 있었고, 애쉬가 앞 무빙을 사용하면서 ‘살렘’ 이성진 선수의 알리스타가 타이밍 좋게 반응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으며, 추격을 허용했던 3세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으며 계획이 틀어지고 아쉬운 부분이 나왔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피드백을 받았으며 반복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말했다.

한편 2일 치러질 결승전에 대해 “WCK 출전은 처음이기에 우승하면 개인적으로 첫 국내 대회 우승이 된다.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최우석은 결승전 상대에 대해(인터뷰는 준결승 2경기 이전에 진행됨) “T1과 아프리카 프릭스 모두 잘하는 팀이라 딱 어느 팀이 떠오른다기 보다 준결승의 경기력 따라 올라올 팀이 결정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원거리 딜러들로부터 본받고 싶은 선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최우석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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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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