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WCK] T1, 아프리카 꺾고 결승서 롤스터Y와 최종 대결

김형근2022-01-01 22:43

위기를 넘어선 T1이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6일차 4강전 2경기에서 T1이 아프리카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아프리카는 올라프-피오라-아칼리-오리아나-알리스타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가렌-카직스-다이애나-바루스-쓰레쉬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상단 지역서 아프리카의 올라프가 가렌을 잡으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하단 지역과 전령 앞에서 킬을 추가하며 전령까지 챙긴 뒤 상단 지역에 소환해 첫 타워를 철거했다. T1은 두 번째 전령을 앞두고 올라프를 전장 이탈시킨 뒤 전령을 챙겼으며 상단 1차 타워를 챙기고 드래곤을 내준 뒤 전령을 중앙에 소환해 1차 타워를 파괴했다.

아프리카는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상대를 덮치며 2킬을 기록한 뒤 드래곤 2스택을 쌓았으며 바로 바론으로 향했으나 이를 덮친 T1의 바루스가 바론을 스틸한 뒤 그대로 전면전서 에이스를 띄웠다. 기세를 올린 T1은 비어버린 상대 본진으로 그대로 진군해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다시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아프리카는 올라프-피오라-다이애나-직스-알리스타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가렌-카직스-아칼리-바루스-브라움으로 전력을 조합했다.

첫 킬 포인트를 기록한 T1이 상대에 반격을 허용해 전령을 내줬지만, 첫 드래곤을 노리는 것을 2킬로 막아내고 버프를 챙겼으며, 하단 1차 타워까지 철거하고 상단에 소환한 상대의 전령이 타워를 파괴하는 것을 막아냈다. 이어 두 번째 전령도 챙긴 아프리카가 중앙 지역에 소환하고 드래곤을 노려봤으나 전령을 제거한 T1이 상대를 밀어내며 킬을 쌓고 두 번째 드래곤을 내주는 것을 막아냈다.

이어 가렌을 앞세워 상대 공격을 막아낸 T1이 중앙 지역에 집결한 아프리카 병력을 밀어낸 뒤 3스택을 쌓았으며 후속 교전서도 카직스가 더블 킬을 기록한 뒤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다. 상대의 모든 외곽 타워를 철거한 T1이 올라프를 제거한 것을 시작으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넓게 자리를 잡으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3세트 블루 사이드에 들어간 T1은 다리우스-카직스-아칼리-바루스-브라움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아프리카는 레넥톤-피오라-리신-직스-그라가스로 반격을 노렸다.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를 무사히 막아낸 T1이 첫 전령을 가져갔으나 아프리카가 3킬을 일방적으로 챙긴 뒤 첫 드래곤 스택을 쌓고 상단 지역서 추가 킬을 기록했으며, T1은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첫 타워를 철거한 뒤 두 번째 전령 등장 직전 교전을 열어 2킬을 기록했지만 상대 반격에 2킬을 내줬다. 두 번째 드래곤을 내준 대신 전령을 챙긴 T1이 하단 지역서 리신을 쓰러뜨린 뒤 중앙서도 직스를 제거하고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철거했다.

세 번째 드래곤을 상대에 내주기는 했으나 아프리카가 후속 교전서 피오라의 트리플 킬을 앞세워 에이스를 띄운 뒤 바론 버프를 둘렀으며, 중앙 지역서 브라움을 제거한 뒤 중앙 2차 타워와 억제기 타워를 철거한 뒤 물러났다. 다시 브라움을 쓰러뜨린 것을 시작으로 아프리카가 다시 한 번 피오라의 트리플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띄운 뒤 본진으로 진입,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4세트 블루 사이드의 아프리카는 다리우스-리신-아칼리-바루스-레오나로 전력을 구성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T1은 가렌-피오라-다이애나-세나-말파이트로 전장에 나섰다.

T1이 전령 앞 교전서 첫 킬 포인트를 기록한 뒤 전령과 추가 킬까지 모두 챙기며 앞서 나갔으며 드래곤을 상대에 내주기는 했으나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 후 킬을 기록하고 1차 타워까지 철거했다. 이어 피오라의 더블 킬과 함께 두 번째 전령을 가져간 뒤 드래곤 앞에서 4킬을 추가하고 드래곤을 챙기고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까지 철거했다.

아프리카의 중앙 지역 2차 타워를 철거한 T1은 하단 지역을 공략하다 정글로 자리를 옮겨 레오나를 제거했으며 하단 타워 철거 뒤 세 번째 드래곤으로 스택을 쌓았다. 이어 바론으로 이동해 스틸을 노리던 리신을 제거한 뒤 버프를 두르고 본진으로 향했으며, 말파이트가 쓰러지기는 했으나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본진에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준결승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