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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살렘’ 이성진 “목표는 전승 우승, 싸움 피하지 않을 것”

김형근2022-01-01 20:54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으로 향한 롤스터Y의 ‘살렘’ 이성진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6일차 4강전 1경기에서 롤스터Y가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샌드박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서 3대0으로 이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동료들이 집중해서 플레이해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 이성진은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호라이즌 컵을 다녀와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꼼꼼하게 피드백을 해주셨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깨우친 것이 있었기 때문에 컨디션이 100%로 돌아오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세부적인 전술 활용에 대해 “서포터들이 이니시에이팅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료들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일단 걸고 볼 때가 많고 저 역시 그러한 패턴이 몸에 배어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최근에 피드백을 받고 훈련하면서 동료들과의 거리를 최대한 좁힌 상태에서 싸움을 여는 법을 연구했으며, 오늘 경기를 펼칠 때에도 이를 염두에 두고 지키려고 노력했다.”라고 소개했다.

3연속 알리스타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희 팀이 필살 카드를 준비하지는 않는 편이며, 원래 알리스타도 세 번 연속 선택할 생각은 없었지만 잘 통했기 때문에 계속 골랐다.”라고 밝혔으며, 2세트 초반 스킬을 찍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스킬을 사용한 시점까지 정하지 않은 것은 의도한 것이며, 상대 선수들이 무리하는 것 같아서 즉흥적으로 박치기 스킬을 찍었고 이를 활용해서 포탑 쪽으로 밀어준 것이 주효했다.”라고 밝혔다.

팀의 분위기에 대해 “대회를 시작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작할 때부터 전승 우승을 노리고 참가했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개한 이성진은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팀의 1차 목표는 우승이지만 재미있는 경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기에 싸움을 피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성진은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롤스터Y의 전승 우승을 응원해주시면 꼭 달성해보이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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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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