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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거침 없는 롤스터Y, 리브 샌드박스 완벽 제압하고 결승 선착

김형근2022-01-01 20:25

롤스터Y가 거침없는 세트 20연승 행진 속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6일차 4강전 1경기에서 롤스터Y가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샌드박스가 문도박사-리신-아크샨-직스-갈리오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롤스터Y가 가렌-리븐-다이애나-바루스-알리스타로 이에 맞섰다.

세트 초반부터 각 라인에서 치열한 대치가 이어진 가운데 롤스터Y가 상대의 견제를 뚫고 첫 전령을 챙겼으나 샌드박스도 아크샨이 바루스를 잡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드래곤으로 향했으나 롤스터Y가 이를 덮치며 바람 드래곤을 챙긴 뒤 교전까지 제압해 에이스를 띄웠다. 두 번재 전령까지 큰 방해 없이 챙긴 롤스터Y는 직후 추격을 통해 상단 지역서 두 번째 에이스를 띄우며 전령을 상단 지역에 소환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상단 지역서 4인 습격을 시도했으나 롤스터Y의 두 선수는 피해 없이 물러났으며 그 사이 롤스터Y의 잔여 병력이 바다 드래곤으로 2스택을 쌓은 뒤 모든 라인의 2차 타워까지 철거하고 드래곤 3스택에 성공했다. 바론 근처 정글 습격으로 4킬을 기록한 롤스터Y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세 번째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다시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샌드박스가 가렌-이렐리아-아우렐리온 솔-애쉬-브라움 으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롤스터Y는 레넥톤-리븐-피즈-바루스-알리스타를 내세웠다.

초반부터 하단 지역서 샌드박스가 습격에 나섰으나 이를 흘려낸 롤스터Y의 알리스타가 애쉬를 포탑쪽으로 밀쳐낸 뒤 역으로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으며, 첫 전령 앞에서의 합류전서 2킬을 내줬으나 추격전으로 4킬을 쓸어 담으며 전령을 챙겨 중앙 지역에 소환했다. 첫 드래곤을 가져간 리브 샌드박스가 두 번째 드래곤까지 노려봤으나 롤스터Y가 위에서부터 밀고 들어오며 드래곤을 빼앗았다.

롤스터Y는 두 번째 전령까지 독식한 뒤 상단 지역에 소환하고 하단 지역서 상대의 귀환을 끊고 킬을 추가했으며, 찬스를 노리다 상단 지역에 집결해 전면전을 열어 에이스를 띄웠다. 방해할 병력이 모두 사라지자 롤스터Y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결승전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놓게 됐다.

3세트 블루 사이드의 샌드박스는 그라가스-이렐리아-아칼리-애쉬-브라움으로 반전을 노렸으며, 레드 사이드의 롤스터Y는 가렌-카직스-다이애나-바루스-알리스타로 맞섰다.

경기 초반 롤스터Y의 다이애나가 하단 지역서 아칼리를 잡으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직후 전령 앞에서 두 차례 전면전을 통해 한 차례씩 우세를 가져간 뒤 첫 드래곤은 롤스터Y, 첫 전령은 샌드박스가 가져갔다. 하단지역 전령 소환 후 교전서 샌드박스가 다이애나를 잡았으나 롤스터Y의 바루스도 아칼리를 쓰러뜨리며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단과 하단 지역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두 번째 드래곤을 챙긴 롤스터Y가 바론을 챙긴 상대를 덮쳐 4킬을 쓸어 담은 뒤 추격을 통해 에이스를 띄웠으며, 샌드박스는 상단서 다이애나를 쓰러뜨린 후 뒤를 노리던 상대에 역습을 통해 3킬을 추가했다. 샌드박스가 세 번째 드래곤은 가져갔으나 후속 전면전서 롤스터Y가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몰려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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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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