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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리브 샌드박스 '일루젼' 조성빈 “4강 진출은 시작, 많은 것들 차근차근 이뤄갈 것”

김형근2021-12-31 22:44

베이비 이즈 87(이하 BIS)에 완승을 거두며 4강행 막차에 탑승한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의 ‘일루젼’ 조성빈이 승리의 기쁨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5일차 B조 2위 결정전에서 샌드박스가 BIS에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어제 T1에 패하고 나서 오늘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경기장에 왔는데 2대0으로 승리해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한 조성빈은 첫 세트의 힘든 승리 과정에 대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나머지 무리하게 플레이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우리의 페이스대로 경기하자는 ‘유진’ 김유진 선수의 이야기에 평정심을 되찾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어 첫 세트에서 특이한 조합을 선보인 것에 대해서는 “케넨의 궁극기가 돌아오기 전에 우리가 싸움을 열면서 조합의 특징을 깨달았으며, 정신 차리고 케넨의 궁극기인 날카로운 소용돌이가 돌아올 때 싸우는 쪽으로 선회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WCK 탈락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힌 조성빈은 “지난 대회에 이루지 못했던 4강 진출의 꿈을 이뤘는데, 2022년 한 해 동안 많은 것들을 차근차근 이뤄내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으며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작은 성취를 단계적으로 많이 이뤄나가는 2022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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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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