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WCK] 리브 샌드박스, BIS에 완승 거두고 4강 막차 탑승

김형근2021-12-31 22:06

리브 샌드박스(이하 샌드박스)가 프로의 자존심을 지키며 4강전으로 향했다.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5일차 B조 2위 결정전에서 샌드박스가 베이비 이즈 87(이하 BIS)에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샌드박스가 케넨-피오라-리븐-브랜드-쓰레쉬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BIS는 가렌-리신-그라가스-직스-문도박사로 이에 맞섰다.

초반부터 각 라인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BIS가 첫 드래곤을, 샌드박스가 전령을 가져갔으며, 하단 지역서 BIS의 리신이 피오라를 잡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샌드박스도 상단 지역서 피오라와 리븐, 브랜드가 합류전을 펼치며 3킬을 추가했다. 잠시 주춤한 BIS가 두 번째 전령과 드래곤을 독식한 뒤 가렌이 킬을 기록하고 피해 없이 전장을 빠져나가며 숨을 돌렸으며, 전령을 앞세워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했다.

샌드박스는 세 번째 드래곤 앞 전면전서 피오라가 트리플 킬을 앞세워 4킬을 쓸어 담은 뒤 첫 드래곤 스택을 챙겼으며, 장로 드래곤 등장 후 드래곤을 치던 상대의 전열을 케넨이 흐트러뜨린 뒤 킬을 쓸어 담았다. 결국 샌드박스가 전열을 가다듬은 뒤 장로 드래곤 앞 재대결서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샌드박스는 레넥톤-이렐리아-제이스-직스-그라가스로 전력을 구성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BIS는 피오라-바이-다이애나-브랜드-쓰레쉬로 반격에 나섰다.

경기 초반 제이스가 더블 킬을 기록하고 이렐리아가 킬을 추가하며 샌드박스가 빠르게 3킬을 기록해 앞서나갔으며, 상단 지역 습격을 노리던 바이를 직스가 뒤에서 덮치며 킬을 추가하고 첫 전령을 챙겨 상단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의 체력을 깎았다. 전열을 가다듬고 상단 지역으로 다시 향해 1차 타워를 철거한 샌드박스는 두 번째 젼령을 챙기자마자 하단 지역으로 향해 제이스가 더블 킬을 기록한 뒤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까지 철거했다.

각 라인을 돌며 라인을 정리한 샌드박스는 상단 지역의 상대 습격을 흘려낸 뒤 피오라를 제거했으며, 상단 억제기 타워를 철거하고 물러나 다시 한 번 피오라를 쓰러뜨린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결국 중앙 지역을 정리하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한 샌드박스는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힘자랑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짓고 4강 막차에 탑승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