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WCK] 아프리카 프릭스 ‘마루’ 박주민 “2022년, 우승과 함께 꽃길 것을 것”

김형근2021-12-31 21:20

풀세트 접전 끝 4강에 합류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마루’ 박주민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5일차 A조 2위 결정전에서 아프리카가 오징어 짬뽕 게이밍(이하 OZG)에 세트 스코어 2대 1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지만 1세트에서 아쉽게 패한 뒤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승리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한 박주민은 OZG와의 재대결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보다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경기 안에서도 팀워크나 교전 호흡이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상대를 평가했다.

이어 아프리카 프릭스에서의 생활을 묻는 질문에 “단체 생활을 처음 하다 보니까 아직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했다.”라고 말하면서도 “팀에서 워낙 지원을 잘해주셔서 너무나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만족을 나타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박주민은 2022년에 대한 각오로 “2022년에는 우승하면서 꽃길만 걷고 싶다.”고 이야기한 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