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기타

발로란트 조 지글러 게임 디렉터, 자리 떠나 새 도전

김형근2021-12-31 11:00

발로란트 게임 개발을 총괄해 온 조 지글러 게임 디렉터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글러 디렉터는 최근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의 블로그에 자신이 게임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지난 8년간 발로란트를 담당하며, 존중과 애정으로 여러분을 위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개발자들과 함께 지칠 줄 모르고 작업해 왔다.”라고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본 지글러 디렉터는 자신의 자리를 좋은 친구인 앤디 호 디렉터에 물려줄 것이라 알렸다.

이어 앤디 호 디렉터에 대해 “수년간 발로란트에 몸담았으며 가장 높은 수준을 추구하는 그의 헌신은 모든 주변 동료에게 귀감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말한 뒤 “저는 앤디가 앞으로 해가 갈수록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발로란트를 계속해서 성장시키며 진화시킬 것이라고 전적으로 믿고 있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자신의 앞으로의 여정에 대해서는 “‘발로란트’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엄청난 파장의 일부나마 만들어 보겠다는 희망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볼 예정”이라 밝혔으며 “‘발로란트’와 담당 팀 가까이 있을 것이며 언제나 그들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지글러 디렉터는 “여러분 덕분에 저의 게임 디렉터 시절이 진정으로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한 뒤 “지금까지 발로란트를 성원해주시고 앞으로도 성원해주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저와 저의 작업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미지=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