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WCK] T1, 리브 샌드박스와의 혈전 승리하며 4강 진출 확정

성기훈2021-12-30 21:49

T1이 리브 샌드박스와의 혈전 속 상대를 잡아내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4일차 B조 승자조 경기에서 T1이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리브 샌드박스는 가렌-잭스-리븐-미스 포츈-아무무를 골랐고, 레드 사이드로 가게 된 T1은 카밀-리신-아칼리-직스-라칸으로 이에 맞섰다.

T1이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초반 드래곤 둥지 앞 교전에서 양 팀의 교전이 열렸고 팀원들의 도움을 받은 아칼리가 리븐을 상대로 킬 포인트를 챙겼다. 이후 첫 전령 앞에서 T1은 교전을 승리하고 전령을 가져가며 좋은 초반 흐름을 가져갔다.

리브 샌드박스는 드래곤 둥지 앞 교전에서 승리하고 대지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뒤늦게 합류한 아칼리가 가렌에게 스킬을 쏟아 부었으나 간발의 차로 살아 나가며 경기는 다시 팽팽한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 이후 양 팀은 세 번재 드래곤의 주인을 두고 다시 전투를 치렀고, 리브 샌드박스의 유일한 이니시에이터인 아무무의 ‘붕대 던지기’ 스킬이 적중하지 않으며 T1이 크게 승리했다. 한순간에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가져온 T1은 바론 둥지 앞에서 다시 상대 챔피언들을 잡아냈고 리브 샌드박스의 넥서스를 철거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문도 박사-잭스-아크샨-브랜드-쓰레쉬와, 레드 사이드로 가게 된 T1은 가렌-카밀-코르키-직스-라칸과 협곡에 나섰다.

양 팀은 별다른 교전 없이 초반을 보냈고 T1은 전령을, 리브 샌드박스는 바람 드래곤 스택을 챙겼다. T1은 중앙 지역에서 브랜드를 상대로 첫 킬 포인트를 챙겼고 전령을 소환해 중단 타워 철거하며 이득을 극대화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T1의 챔피언들을 잡아내고 두 번째 전령을 챙기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T1 또한 좋은 운영을 유지하며 4천 골드 정도의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렸다.

드래곤 둥지 뒤에서 치러진 전투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T1의 핵심 챔피언인 코르키와 가렌을 잡아내고 대지 드래곤을 처치하며 경기는 알 수 없는 양상을 보였다. 중앙 지역에서 양 팀은 다시 스킬을 주고 받았고 단단한 문도 박사를 뚫지 못한 T1은 교전에서 패배했다. 교전에서 해법을 찾지 못한 T1은 깜짝 바론을 시도해 성공했다. 같은 시간 리브 샌드박스는 바다의 장로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성공했지만 상대의 수를 미리 읽은 T1이 리브 샌드박스의 챔피언들을 쓰러뜨린 후 상대의 넥서스를 향해 돌진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