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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BIS ‘리쉬부르’ 이진우 “제이스는 패시브 관리가 필수”

김형근2021-12-30 21:19

WCK 첫 승리를 거둔 베이비 이즈 87(이하 BIS)의 ‘리쉬부르’ 이진우가 짜릿한 첫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4일차 B조 패자조 경기에서 BIS가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지난 WCK에서도 사실 인터뷰 룸에 오고 싶었는데 지난 시즌에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이야기한 이진우는 오늘 승리에 큰 역할을 한 챔피언인 제이스에 대해 “제가 PC 버전 LoL을 처음 시작한 것이 제이스가 나왔을 때라 많이 사용했는데, 와일드 리프트에서도 추가되며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제이스를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 ‘패시브 관리’를 꼽은 뒤 “해머폼으로 미리 변환하고 궁극기가 돌아왔을 때 스킬을 다 사용하면 밀어낼 때 바로 캐논폼으로 변환이 가능해서 캐논폼 콤보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라인전은 이것만 잘 이용해도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개인 폰이 대회 폰과는 다른 모델이라 적응에 시간이 걸리고 실수가 많이 나온다.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어 조금만 더 시간이 흐르면 더 강해질 것 같다.”고 이야기한 뒤 “남은 경기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내년 초에도 여러분들을 뵙고 싶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제가 중국서 오래 살면서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니 우리나라 리그의 경쟁력에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아 힘을 보탤 기회를 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인 이진우는 “저희 BIS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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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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