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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BIS, 역전승 성공하며 2위 결정전 진출 확정

성기훈2021-12-30 19:50

베이비 이즈 87(이하 BIS)이 프로페셔널을 상대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2위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4일차 B조 패자조 경기에서 BIS가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프로페셔널은 가렌-잭스-다이애나-애쉬-브라움을 골랐고, 레드 사이드로 가게 된 BIS는 문도-피오라-제드-직스-라칸을 골라 이에 맞섰다.
 
프로페셔널에서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초반 탑 라이너를 제외한 프로페셔널의 네 챔피언이 상대 블루 지역으로 진입해 제드와 라칸을 잡아내고 상대 블루 버프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BIS는 첫 전령이 등장한 후 매복 플레이를 통한 교전을 유도했으나 와드를 통해 이를 파악한 프로페셔널은 애쉬 궁극기를 이용해 교전에서 승리하며 이른 시간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두 번째 전령까지 챙기는 데 성공한 프로페셔널은 하단 2차 타워 철거에 성공했다. 드래곤 지역에서 BIS는 드래곤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교전에서 큰 손해를 입었다. 프로페셔널은 바론 사냥을 시작했고 큰 성장차이로 인해 BIS는 상대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른 프로페셔널은 상대 본진에 진입해 상대 챔피언을 차례로 쓰러뜨린 후 넥서스 철거에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BIS는 레드 사이드를 선택했다. 블루 사이드의 프로페셔널은 문도-피오라-제드-직스-브라움과, 레드 사이드의 BIS는 레넥톤-잭스-다이애나-바루스-룰루와 협곡에 나섰다.

중단 지역에서 프로페셔널의 미드 라이너 ‘운메이’ 백주협의 제드가 상대 다이애나를 홀로 쓰러 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레넥톤과 잭스가 문도를 상대로 킬을 따내는 데 성공하며 복수에 성공했지만 프로페셔널에서 첫 전령을 챙겼다.

두 번째 전령 교전에서 BIS가 승리했다. 드래곤 지역과 바론 지역 교전에서도 연달아 승리하고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챙기며 BIS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장로 드래곤마저 막히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프로페셔널은 어쩔 수 없이 드래곤 둥지로 진출했으나 잘 성장한 BIS가 상대를 쓰러뜨린 후 넥서스를 철거하며 첫 세트 설욕에 성공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프로페셔널은 블루 사이드를 선택해 레넥톤-잭스-다이애나-애쉬-갈리오의, BIS는 제이스-바이-제드-브랜드-문도의 조합을 꾸렸다.

초반 첫 미니언 웨이브가 라인에 당도하기 전 프로페셔널의 정글러와 바텀 듀오가 시야를 잡으러 온 브랜드를 잡으며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첫 전령 교전에서 양 팀은 세 개의 킬을 챙겼으나 BIS에서 전령 획득에 성공했고 이후 첫 드래곤인 대지 드래곤 또한 BIS가 가져갔다.

프로페셔널의 원딜러 '하루' 곽재휘의 애쉬 궁극기가 빛이 났다. 중단 라인에서 애쉬 궁극기가 제드에게 적중해 제드를 쓰러뜨렸고 포탑 철거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드래곤 둥지 앞에서 일어난 교전에서 BIS는 교전에 성공하고 바람 드래곤 스택 쌓기에도 성공하며 힘의 격차를 벌렸다. 프로페셔널은 하단 지역 잠복 플레이를 통해 상황을 반전시키려 했지만 잘 성장한 BIS 챔피언들은 상대를 잡아내고 바론 획득에 성공했다.

힘의 균형을 무너뜨린 BIS는 바론 둥지 앞에서 상대에게 교전을 요구했다. 별다른 방도가 없던 프로페셔널은 BIS와 교전을 치렀으나 패배했고, BIS는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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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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