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WCK] 롤스터Y '이삭' 김은수 “매 경기 2배, 4배로 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김형근2021-12-29 21:59

첫 경기에 이어 승자전까지 제압한 롤스터Y의 ‘이삭’ 김은수‘가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3일차 A조 승자조 경기에서 롤스터Y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한편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승자전에 임했던 각오에 대해 “사실상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기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한 김은수는 경기의 만족도에 대해 ‘70% 정도’라고 말한 뒤 그 이유에 대해 “나머지 30%는 제 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이드에 갔을 때 상대 인원을 놓치며 데스를 기록했는데,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것이 너무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인전에 강하다는 평가에 대해 “‘와일드 리프트’의 라인전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은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고 답한 뒤 “미드 라인전서 파생되는 미드-정글 2:2와 바위게 싸움 주도권, 사이드에서 줄 수 있는 영향력이 있기에 라인전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있으며, 코치님과 1:1도 많이 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라인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롤스터Y를 노리는 다른 팀들에 전할 한마디를 부탁하자 김은수는 “매 경기 저희가 이번 경기에서 보여드린 것의 2배, 4배씩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