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WCK] 롤스터Y, 연전연승 이어가며 A조 1위 확정

성기훈2021-12-29 20:32

100연승을 목표로 한다는 롤스터Y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자신들의 목표에 다시 한 발 다가섰다.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3일차 A조 승자조 경기에서 롤스터Y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의 롤스터Y는 그라가스-피오라-피즈-바루스-알리스타를, 레드 사이드의 아프리카 프릭스는 가렌-잭스-아칼리-직스-라칸을 골라 협곡에 나섰다.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첫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첫 전령 교전에서 롤스터Y가 전령을 챙겼으나 아프리카 프릭스가 돌아가는 롤스터Y의 챔피언들에게 교전을 시도하며 두 개의 킬 포인트를 쌓았다. 롤스터Y도 라칸을 잡아내며 상대의 공격에 맞받아쳤다.

‘도’ 도진호의 피오라가 드래곤 스틸에 성공한 뒤 롤스터Y가 이어진 교전에서 승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중단 타워와 두 번째 전령까지 모두 가져가며 불리했던 흐름을 한순간에 뒤집었다. 상단 지역에서도 피즈가 잭스를 홀로 따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뽑냈다.

바론 둥지 근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수들이 부쉬 플레이를 통해 변화를 꾀하려 했으나 롤스터Y는 글로벌 골드 차이로 상대를 찍어 누른 후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르는 데 성공했다. 잘 성장한 롤스터Y의 선수들은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돌진했고, 18분 여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짓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블루 진영으로 가게 된 롤스터Y는 그라가스-피오라-제드-바루스-알리스타와, 레드 사이드의 아프리카 프릭스는 가렌-잭스-아칼리-오리아나-갈리오와 함께 협곡에 나섰다.

초반 양 팀은 킬 스코어를 주고 받으며 아프리카 프릭스는 전령을, 롤스터Y는 화염 드래곤을 나누어 가졌다. 롤스터Y는 아칼리를 제외한 상대 챔피언 전부를 잡아냈다. 아프리카 프릭스도 상단 지역에서 홀로 라인 클리어하는 제드를 잡아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상황이었다. 바론 둥지 뒤에서 롤스터Y는 전투에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둔 후 바론 사냥을 마무리 지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교전에서 제드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으나 나머지 롤스터Y의 선수들에게 모두 쓰러졌다. 롤스터Y는 그대로 넥서스를 철거하며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