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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OZG '데빌‘ 김범준 “아마추어 팀의 패기 보여줄 것”

김형근2021-12-30 07:00

패자전 승리로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오징어 짬뽕 게이밍(이하 OZG)의 ‘데빌’ 김범준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3일차 A조 패자조 경기에서 OZG가 2대 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비교적 경기를 깔끔히 끝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김범준은 두 번째 경기에 대한 준비로 “지난 경기 초반에 잘하다가 실수로 상대에 기회를 줬다고 생각해 실수를 줄이는 쪽으로 노력했다.”라고 소개했다.

경기 분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첫 세트의 경우 팔이 긴 픽을 바탕으로 후반에 더 파괴력을 낼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잘 먹혀들었다.”고 말한 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원거리 딜러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에 맞춰 준비했는데 생각만큼 잘 이어지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버티며 찬스를 노렸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챔피언의 폭을 넓히는데 집중하면서 메타픽에 대해 공부했다. 그리고 변형이 가능한 챔피언을 사용하며 라인전에 집중하는 식으로 준비했다.”고 답한 김범준은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로 “조금 더 실수를 줄이고 밴픽적으로 최선의 조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범준은 “저희를 좋게 봐주시는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강한 프로팀 상대로도 아마추어 팀도 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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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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