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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OZG, 에이전트 게이밍 상대로 아마추어 대전 승리

성기훈2021-12-29 19:52

오징어 짬뽕 게이밍(이하 OZG)이 에이전트 게이밍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며 31일 2위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3일차 A조 패자조 경기에서 OZG가 2대 0으로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의 OZG는 다리우스-피오라-제이스-카이사-쓰레쉬의, 레드 사이드의 에이전트 게이밍은 가렌-리븐-제드-브랜드-레오나의 조합을 꾸렸다.

OZG는 운영을 통해 첫 전령을 별다른 교전 없이 가져갔다. 에이전트 게이밍의 바텀 듀오가 중단 지역 로밍을 통해 제이스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으나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OZG가 에이전트 게이밍을 상대로 킬 포인트 세 개를 따고 드래곤을 챙기며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양 팀은 중후반까지 많은 킬 포인트를 주고받지는 않았지만 OZG는 노련한 운영을 통해 만 골드 이상의 골드 차이를 벌렸다. 어느 정도 힘의 격차를 벌렸다고 판단한 OZG는 상대의 진영에 과감 없이 진입해 에이전트 게이밍의 챔피언들을 잡아낸 뒤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승기를 굳힌 OZG의 챔피언들은 상대 본진으로 진출해 마지막 저항을 시도하는 상대 챔피언들을 쓰러뜨린 후 경기시간 17분 만에 넥서스 철거에 성공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에이전트 게이밍을 레드 사이드를 선택했다. 블루 진영으로 가게 된 OZG는 카밀-리신-갈리오-이즈리얼-말파이트와, 레드 사이드의 에이전트 게이밍은 레넥톤-잭스-제드-오리아나-쓰레쉬와 협곡에 나섰다.

초반 중단지역에서 잭스와 제드가 갈리오를 잡아내며 에이전트 게이밍에서 첫 킬 포인트를 올렸으나, 리신이 좋은 스킬 활용으로 상대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를 쓰러뜨리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리신은 상단 지역 지원을 통해 레넥톤에게 킬을 선사해 OZG가 좋은 초반 흐름을 가져갔다.

전령을 챙긴 OZG는 에이전트 게이밍의 중단 지역 포탑을 무리없이 철거하고 상대를 뒤흔들었다. 에이전트 게이밍에서 중단 지역 노림수를 통해 이즈리얼을 잘라내는 데 성공했으나 드래곤 앞 교전에서 OZG는 상대 챔피언들을 쓰러뜨린 뒤 화염 드래곤과 바론을 잡아내며 다시 한 번 경기의 승기를 굳혔다. OZG는 2경기에서도 상대에게 이변을 허용하지 않은 채 상대 챔피언들을 쓰러뜨렸고, 상단 지역에 있던 카밀과 리신이 넥서스를 철거하며 경기 시간 15분만에 2위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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