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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원격진료 서비스업체 솔닥과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 체결

김형근2021-12-29 10:47

글로벌 이스포츠 전문기업 디알엑스 주식회사(DRX)는 원격진료 서비스업체 솔닥과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수) 발표했다.

솔닥은 영상통화 방식으로 의사와 이용자 사이의 진료를 연계하며, 진료를 마친 뒤에는 지정 약국에서 복약 지도 후 이용자의 주소로 처방약을 배송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아 피부건조증과 탈모 등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는 12만여 명에 달한다.

최근 비대면 진료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력 투자에 집중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비대면 의료 특화 기업,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창업성장 기술개발 디딤돌 사업 등 기술력이 요구되는 여러 국책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특히 11월에는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취득했으며 12월에는 연세대학교와 비대면 의료 데이터의 AI 분석 주제로 특허를 공동개발 및 출원하기도 했다.

DRX는 2022년부터 솔닥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특히, 비대면 진료 서비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마케팅 등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솔닥은 DRX 구성원을 위해 제휴 의료기관들을 통해 멘탈-심리 상담, 손목터널증후군-허리 디스크 등 부상 관련 상담과 더불어, 비대면 중심의 탈모-피부과 등 2030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 관련 상담/치료 등 다양한 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DRX는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활동 중인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첫 LCK 참가와 국내-국제 대회 통산 4회의 우승 기록한 명문 게임단 중 하나로 최근 다수의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인 ‘데프트’ 김혁규-‘베릴’ 조건희와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주 ‘제카' 김건우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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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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