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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T1 ‘펭귄’ 이경호 “일단 싸움을 여는 것이 서포터의 역할”

김형근2021-12-28 20:59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T1의 서포터 ‘펭귄’ 이경호가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2일차 B조 1경기에서 T1이 프로페셔널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가져가면서 승자조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러서 많이 긴장했지만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기분 좋다.”고 이야기한 이경호는 오늘 경기에서 팀이 세나와 그라가스 조합을 선보인 것에 대해 “세나라는 챔피언은 서포터형 원거리 딜러로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나는 최대한 ‘BDG’ 김동영의 세나에게 경험치를 선사했다.”고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T1의 상체 조합이 하체라 불리는 바텀 듀오를 배제하고 "상체 캐리하겠다"며 사진을 찍었던 것에 대해서는 “저희 팀의 상체가 세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각 포지션을 사람의 몸에 비유를 많이 하는데 하체가 받쳐주지 않으면 상체는 활용도가 떨어지기에 하체 둘이 잘하면 승승장구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서포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 “일단 싸움을 여는 것이 서포터의 역할이다. 각이 보이면 열고 싸움에서 지면 남 탓을 한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경호는 “오랜만의 공식전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모레 열리는 승자전에서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도록 준비 많이 해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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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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