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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1 베스트 코치 김정균 감독 “2022년, 총감독으로 최대한 도울 것”

박상진2021-12-28 19:00


‘2021 LCK 어워드’에서 ‘베스트 코치’ 상을 수상한 김정균 감독이 수상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김정규 감독은 2021 시즌 담원 기아의 감독으로 임명된 뒤 팀을 스프링 스플릿과 서머 스플릿 챔피언으로 이끌고 우승 트로피를 두 차례 들어올렸다. 특히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를 빠르게 융화시켜 리그 3연속 우승과 롤드컵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일궈냈다.

이에 다음 시즌 총감독으로 선정되며 담원 기아의 전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관장하게 된 김정균 감독의 수상 소감 및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베스트 코치’상을 수상한 소감에 대해 “올 한해 프론트와 선수단이 너무 잘해줘서 제가 이런 상을 받게 됐다고 생각하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한 김정균 감독은 “담원 감독이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 한해가 끝났다는 이야기에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하는 사이에 지나간 것 같아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빠르게 지나간 2021 시즌을 회상했다.

이어 담원 기아에서 LCK 우승을 2번 하고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낸 것에 대해서도 “전년도 롤드컵 우승팀이었던 만큼 처음 왔을 때는 솔직히 부담도 컸는데, 국제 대회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잘 달려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준우승 후 선수들이 인터뷰 장에서 밝은 모습을 보였던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게 봤지만 다음에 국제전이 있다면 꼭 우승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2022 시즌에서 총감독으로 임명이 되며 담당하게 된 업무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말 그대로 LoL과 관련된 전체 팀을 모두 관장하며 1군은 물론 2군과 3군 모두 도움이 필요할 때 최대한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 방식에 대해 “각 팀의 감독님들이 잘해주셔서 기대가 높으며, 특히 양대인 감독이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최근에 KeSPA 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2군 역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줘 다음 대회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뒤 “저 역시 각 감독들과 협의해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서포트할 생각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정균 감독은 “항상 드리는 이야기지만 힘들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기에 힘들 때 더 많은 응원 해주신다면 꼭 마지막에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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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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