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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김군’ 김한샘, FPX 4주년 행사서 은퇴식

성기훈2021-12-28 13:00

'김군‘ 김한샘이 28일 프로게이머로서 팬들과의 마지막 소통을 준비한다.

27일 김한샘은 자신의 중국 SNS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2013년 VTG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김한샘은 2019년 FPX에서 ‘도인비’ 김태상과 함께 2019 LPL 서머와 롤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탑 라이너로 자리매김 하였다.

2020년 11월 팀을 나온 김한샘은 1년의 공백기를 거친 뒤 선수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오랜 고민 후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 선수 생활을 하며 여러분의 지지를 받았고, 동료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며 짧은 소감을 전한 뒤 “선물을 주신 FPX에 감사드린다. 28일 ‘FPX 4주년 기념이벤트’에서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FPX 역시 같은 날 공식 SNS를 통해 김한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FPX는 “최강의 방패로 FPX에 기여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며 김한샘의 헌신에 감사한다.”라고 입장을 전한 후, “FPX 4주년 행사에서 김한샘 선수의 은퇴식을 진행할 것이며 선수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며 팬들에게 기대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미지= FPX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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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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