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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도’ 도진호 “POG 선정 팀원들 덕분, 전승 우승 이어갈 것”

김형근2021-12-28 09:00

프리시즌 첫 경기를 가볍게 승리한 롤스터Y의 ‘도’ 도진호가 첫 승리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에이전트 게이밍(이하 에이전트)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에 대해 “첫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분은 좋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부드럽게는 흘러가지 않아서 고칠 점이 보인 것은 아쉬웠다.”라고 이야기한 도진호는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이전에 데스가 많았던 것에 비해서는 덜 죽으면서 팀에 도음이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 달 참가했던 세계 대회 호라이즌 컵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메타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을 꼽았으며, “그 전까지는 자르반4세나 리신 등을 통해 초반 갱킹 스타일로 플레이했지만 최근에는 후반에 좋은 챔피언을 선택해 초반에 파밍하며 성장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고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준비할 시간이 짧아 해외 팀들의 운영을 참조해 저희 스타일로 최적화 시키는 방식으로 준비했으며, 상대 팀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첫 경기는 저희가 준비한 것을 확인하는 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첫 경기 POG로 선정된 것에 대해 “메타 덕이기도 하지만 다른 4명이 잘 도와줬기에 성장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이라 팀원들이 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팀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지난 WCK때처럼 전승 우승을 쭉 이어가고 싶다.”고 밝힌 도진호는 “지난 세계 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이번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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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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