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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루나’ 최우석 “WCK 연승, 100세트 넘기고 싶어”

김형근2021-12-27 22:28

프리시즌 첫 경기를 가볍게 승리한 롤스터Y의 ‘루나’ 최우석이 첫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1일차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에이전트 게이밍(이하 에이전트)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에 대해 “준비한 대로 경기가 잘 풀렸고,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최우석은 평소 사용하던 코르키와 루시안 대신 브랜드와 직스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물론 코르키와 루시안도 잘 다루지만 메이지 스타일의 챔피언도 잘 다룬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호라이즌 컵에 참가한 소감에 대해 “각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던 팀들을 상대하다 보니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으며, WCK 첫 출장에 대해서는 “지난 대회에서 생일이 되지 않아 출전하지 못해 선배들이 우승을 이뤄내는 장면을 지켜봤다. 국내 데뷔전이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출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우석은 봇 파트너인 ‘살렘’ 이성진을 “14살 많은 형님이지만 제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원하는대로 잘 맞춰주신다.”라고 평가했으며, 오늘 경기에서의 ‘도’ 도진호의 활약에 대해서도 “제가 봐도 도진호 선수는 정말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팀의 WCK 연승에 대해 “개인적으로 세 자리 수인 100세트 연승을 해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인 최우석은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실망시키지 않는 롤스터Y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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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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