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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롤스터Y, 에이전트 게이밍 압도하며 첫 승리 거둬

성기훈2021-12-27 21:44

롤스터Y가 지난 WCK 전승 우승팀의 위엄을 보여주며 첫 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1일차 A조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에이전트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격파했다.

첫 세트에서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에이전트 게이밍은 카밀-이렐리아-야스오-오리아나-라칸을, 레드 사이드의 롤스터Y는 레넥톤-잭스-제드-브랜드-갈리오를 골랐다.

경기 초반 빠르게 라인을 민 제드가 잭스와 함께 하단 지역에 지원을 가 경기 시작 1분여 만에 오리아나를 잡아냈다. 양 팀은 킬 스코어를 교환하며 비등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 같았으나 롤스터Y는 킬 포인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두 개의 탑 타워와 중단 타워를 철거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어갔다.

두 번째 전령 교전에서 에이전트 게이밍이 전령을 챙기는데 성공했으나 이후 일어난 교전에서 롤스터Y가 세 개의 킬 포인트를 따냈다. 하단 지역 전투에서도 롤스터Y는 잘 성장한 잭스를 중심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에이전트 게이밍을 상대로 계속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은 롤스터Y는 경기 시간 12분 만에 만 골드 차이의 격차를 벌렸다.

에이전트 게이밍은 드래곤 앞에서 좋은 스킬 활용으로 교전을 열었으나 성장 차이를 뒤집지 못하고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 전투에서 승리한 롤스터Y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돌진, 경기 시간 16분만에 상대 넥서스를 철거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에이전트 게이밍은 레드 사이드를 선택했다. 블루 사이드로 가게 된 롤스터Y는 가렌-이블린-이렐리아-직스-갈리오를 선택했고, 레드 사이드의 에이전트 게이밍은 다리우스-잭스-제드-오리아나-라칸으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이렐리아와 제드가 러브샷을 기록하며 킬 포인트를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롤스터Y가 다리우스와 라칸을 잡은 후 첫 전령과 드래곤을 획득하며 첫 세트에 이어 빠른 시간만에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롤스터Y의 정글러 'DO' 도진호의 이블린은 은신이 가능한 패시브 스킬 '악의 장막'을 활용해 협곡을 누비며 상대 챔피언을 삭제시켰다.

별 다른 어려움 없이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른 롤스터Y는 경기시간 19분만에 에이전트 게이밍의 넥서스를 철거하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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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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