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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아프리카 ‘아크로뱃’ 임우진 “새로운 팀의 패기로 결승까지 노린다”

김형근2021-12-27 20:53

개막전 승리를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원거리 딜러 ‘아크로뱃’ 임우진이 첫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된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오징어짬뽕게이밍(이하 OZG)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에 대해 “새롭게 팀을 구성한 뒤 연습 기간이 길지 않았는데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리며 첫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임우진은 새롭게 구성된 팀원들과의 합에 대해서는 “선정 과정이 공정하게 잘 이뤄졌기에 다들 납득했고 합도 잘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위에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각자의 폼을 올리는데 집중한 뒤 대회 3주 전부터 다른 팀들과 스크림을 통해 전략을 준비했다.”고 답했으며, OZG 전에 대해서는 “첫 경기라 팀 특화 전략보다는 전반적으로 잘 통할 전략을 실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첫 세트를 “처음 바위게 교전서 승리하면서 정글 캐릭터가 킬을 많이 챙기며 성장을 잘 할 수 있었으며 대규모 교전에서 포지션이 흐트러진 것 외에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고 돌아본 임우진은 2세트에서 제이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보통 제이스는 탑이나 미드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연습해보니 저와 잘 맞는다 생각해서 카드 중 하나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임우진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 “선수 개개인의 실력은 좋지만 팀이 꾸려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팀의 합에 미숙함이 보인다고 생각해 그 부분을 보완해 이번 대회는 물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노려보고자 한다.”고 계획을 이야기했으며, “새로운 팀으로 출전한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서 다들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결승까지 나가보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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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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