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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PL V5, 한국인 선수 이어 한국인 코치진 영입 성공

성기훈2021-12-27 14:53

한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시도한 빅토리 파이브(이하 V5)가 이번에는 한국인 코치진 영입에 성공했다.

25일 V5는 공식 SNS를 통해 ‘노페’ 정노철을 감독으로, ‘제로’ 윤경섭을 코치로 영입했음을 알렸다.

V5는 SNS 게시글을 통해 정노철이 락스 타이거즈, 에드워드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 인빅투스 게이밍 등 유명 구단에서 감독역할을 수행하며 뛰어난 코칭 실력과 풍부한 대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V5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 응원하자고 말했다.

코치로 새로 합류하게 된 윤경섭은 2012년 KT 에로우의 서포터로 데뷔한 뒤 2014년 로얄 클럽 소속으로 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2018년 5월 선수를 은퇴한 후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 LPL의 팀 WE에서 1년 간 코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로써 V5는 23일 ‘루키’ 송의진, 24일 ‘리치’ 이재원, 그리고 25일 정노철 감독과 윤경섭 코치의 영입을 잇달아 발표하며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직전 시즌 전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인 V5는 이번 영입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통해 칼을 갈았으며, 정노철 감독과 윤경섭 코치의 영입을 통해 2022년 달라진 모습을 보일 각오를 보였다.

*이미지=V5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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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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