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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임 대회 ‘EVO’, 새 총괄 책임자 선임

김형근2021-12-23 14:32

2022년 재시동을 목표로 준비 중인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이하 EVO)’의 새로운 총괄 책임자(General Manager, GM)가 선임됐다.

‘EVO’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RTS는 최근 ‘더 하도우’ 릭 시허(Rick ‘TheHadou’ Thiher)를 새로운 GM으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릭 시허 GM은 커뮤니티 기반의 대전 격투 게임 대회인 ‘콤보 브레이커’와 같은 이름의 의류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며 트위치의 e스포츠 프로그램 매니저로서 4년 이상 ‘트위치 라이벌스’ 등의 e스포츠 행사에 관여해 왔다.

그는 앞으로 ‘EVO’의 GM으로서 2022년 다시 돌아올 행사를 위한 전체적인 전략과 비전 등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콤보 브레이커’ 행사의 이벤트 디렉터 역할도 겸임하게 된다.

릭 시허 GM은 “‘EVO’ 팀의 일원으로서 선수 및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격투 게임 장르는 세대를 넘어 새로운 팬들을 끌어들였으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커뮤니티를 알리고 ‘EVO’를 통해 그 유산을 계속 기념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SIE의 스티븐 로버트 글로벌 경쟁 게임 상무는 “시허 GM이 ‘EVO’의 뿌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고의 격투 게임 토너먼트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전적인 신뢰와 믿음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RTS의 스튜어트 소 CEO도 “시허 GM은 커뮤니티 주도 이벤트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으로 팬들과 선수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과 모든 사람의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한계에 도달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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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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