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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스트라이커즈, 무릎-샤넬 속한 락스 게이밍 철권팀 인수

박상진2021-12-21 09:50


e스포츠 프로게임단 ‘비전 스트라이커즈’(이하 VS)가 소속된 ㈜이드림워크 코리아가 락스게이밍(이하 락스) 철권팀 락스 드래곤즈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락스 철권팀은 ‘무릎’(배재민), ‘샤넬’(강성호), ’인페스티드’(박병호)가 소속되어 있다.

이로써 2017년 처음 철권팀을 창단하면서, 그동안 한국 철권씬에 많은 영향을 준 락스의 철권팀은 VS에게 그 역할을 넘겨주게 되었다.

한편, VS는 아시아 최강을 넘어 2021발로란트 챔피언십에서 세계 무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비전 스트라이커즈 발로란트팀과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동시에 여전히 커리어를 쌓고 있는 Moon 장재호, LuChaeL 노재욱이 속해 있는 워크래프트3 팀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철권 선수로 불리는 ‘무릎’을 비롯한 철권팀의 합류로 명실공히 ‘트로피 컬렉터’로서의 비전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VS의 이미지를 과시할 전망이다.

VS의 임현석 COO는 “이번 인수 협상의 성공은 양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락스의 협조와 VS의 철권에 대한 열정이 만나 상호 시너지를 확신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지난 4년간 락스가 이룬 성과가 커서 부담이 없진 않지만, 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VS의 진심을 믿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VS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철권팀의 주장인 ‘무릎’은 “락스에 소속되어 보낸 4년 5개월은 제 철권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팀에서 2022년을 시작하면서 팀원들과 더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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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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