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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중국 뉴해피 우승 차지, 상금 138만 달러 손에 넣어... 한국 다나와 5위(종합)

박상진2021-12-19 22:33


2021 최고 펍지 팀은 중국 뉴해피로 결정됐다.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마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글로벌 파이널에서 14라운드 역전을 이뤄낸 중국 뉴해피가 마지막 라운드 초반 탈락에도 불구하고 선두 수성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첫 날부터 선두를 질주하던 유럽의 히로익은 마지막 순간 힘이 빠지며 준우승에 올랐다.

대회 내내 선두를 달리던 유럽의 히로익은 14라운드에서 발목을 잡혔고, 반대로 불리한 위치에 있던 중국의 뉴해피는 결국 14라운드 치킨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2위로 오르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팀 중 유일하게 경기력을 유지했던 다나와는 3위인 TSM과 5점 차이인 91점으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미라마에서 시작된 운명의 15라운드에서 히로익과 뉴해피가 서로 같은 곳에 내리며 상대를 견제했다. 엘 포조 서쪽에서 두 팀이 만났고, 뉴해피가 여기서 빠지며 기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3위 싸움을 노리는 다나와는 젠지에게 킬을 내주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세 번째 자기장 타이밍에 히로익과 뉴해피 모두 위기를 맞았다. 뉴해피가 2킬을 얻어내며 6점 차이를 벌였지만 히로익이 뉴해피를 압박하며 킬을 챙겼고, 결국 뉴해피가 159점으로 마지막 라운드 초반 탈락하며 우승은 히로익에게 돌아가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3위를 노리던 다나와 역시 3명을 잃으며 위기에 빠졌고, 젠지 역시 이동 중 전멸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생존했지만 점수가 더 필요한 히로익이 순위 방어를 위해 이동을 시작했고 TSM 역시 102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히로익은 교전보다는 생존을 선택하며 기회를 노리는 사이 다나와도 결국 탈락했다. 선두를 노리던 히로익은 나투스 빈체레와 GEX에게 협공을 당하며 결국 선두 탈환에 실패했고, 우승은 뉴해피로 결정되며 약 140만 달러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던 한국 팀 중 다나와 e스포츠는 92점으로 5위를, 젠지 e스포츠는 74점으로 10위를, 그리고 기블리 e스포츠는 54점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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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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