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배틀그라운드

[PGC] 두 라운드 남긴 그랜드 파이널, 히로익-뉴해피 140점대 선두 싸움

박상진2021-12-19 21:15


히로익과 뉴해피가 선두 경쟁을 벌이는 사이 한국팀들이 중위권 입성에 성공했다.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글로벌 파이널 3일차 경기에서 유럽의 히로익과 중국의 뉴 해피가 서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와 젠지 e스포츠가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11라운드에서 다나와가 초반 3킬을 얻었지만 중반 탈락했고, 젠지와 기블리 모두 중반까지 생존했지만 점수를 많이 얻지는 못했다. 경기 후반 전력을 유지한 히로익이 상위권으로 올라갔지만, TSM이 이를 막으며 치킨을 가져갔다.

이어진 12라운드에서 한국 팀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던 다나와가 상위권에 입성에 성공했다. 선두를 달리던 히로익이 초반에 탈락했고, 선두를 호시탐탐 노리던 히로익과 함께 다나와가 탑4에 포함됐다. 풀스쿼드를 유지한 두 팀 중 뉴해피가 치킨을 가져가며 히로익과 동점을 만든 가운데 다나와는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3라운데에서는 젠지가 힘을 냈다. 히로익은 초반 인원 손실을 입었지만 TSM을 잡아내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고, 4위까지 올라갔던 다나와는 팀 리퀴드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중반까지 젠지와 기블리가 살아남아 순위권 진입에 시도했고, 버투스 프로와 젠지가 마지막까지 남아 대결을 벌인 끝에 인원 수에서 부족하던 버투스 프로가 젠지를 잡아내고 치킨을 차지했다.

두 라운드를 남겨둔 가운데 선두권 경쟁을 벌이던 히로익과 뉴해피는 140점대를 넘으며 3위와 50점 이상의 차이를 보였고, 한국의 다나와는 80점으로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3라운드 2위를 차지한 젠지는 69점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기블리 e스포츠는 52점으로 12위를 마크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