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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글로벌 파이널 진출 16개 팀 확정... 한국 GNL-MAD는 탈락

박상진2021-12-17 08:07


올해 최고의 펍지 최고의 팀을 가리는 PGC 최후의 경기에 출전할 16팀이 결정됐다.

1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글로벌 서바이벌 경기에서 호주의 퓨리와  북미의 TSM, 그리고 중국의 카이신 e스포츠와 페트리코 로드가 치킨을 차지하며 글로벌 파이널의 마지막 네 자리를 채웠다. 아쉽게도 한국의 GNL과 매드 클랜은 글로벌 파이널 합류에 실패했다.

첫 라운드 GNL이 초반 탈락한 가운데 MAD 역시 중반 탈락했고 디그니타스와 소닉스, TSM과 퓨리가 탑 4로 남은 가운데  자기장 내부를 먼저 장악한 퓨리가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TSM이 소닉스를 제거하는 틈을 타 좋은 위치를 차지한 퓨리가 치킨을 차지하며 글로벌 파이널 13번째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1리운드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한 TSM은 기어이 글로벌 서바이벌 2라운드 치킨을 가져가며 글로벌 파이널에 합류했다. TSM은 미라마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페트리코 로드와 E36, BBL과 함께 탑 4까지 올랐고 이어 TSM이 수류탄으로 E36을 정리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어 TSM은 투척무기를 활용해 페트리코 로드를 정리한 후 이 과정에서 오히려 페트리코 로드에 피해를 입은 BBL까지 잡아내며 치킨을 가져갔다.

15번째 자리의 주인공은 중국의 카이신 e스포츠였다. 다시 에란겔로 돌아와 밀리터리 베이스 자기장이 잡힌 3라운드에서 매드 클랜은 중후반까지 전력을 보존하며 우승을 노렸지만 결국 탑4 진입 이후 탈락하는 아쉬운 순간을 만들었다. 이후 남은 팀들의 교전에서 카이신이 치킨을 먹으며 글로벌 파이널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글로벌 파이널 진출 팀은 페트리코 로드였다. 2라운드 기회를 잡았지만 치킨을 얻지 못한 페트리코 로드는 다시 미라마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유니크와 소닉스, 그리고 멀티 서클 게이밍과 함께 탑 4에 합류했다. 이어 네 팀이 서로 견제하는 가운데 멀티 서클 게이밍이 먼저 탈락했고 이어 유니크와 소닉스가 차례로 무너지며 경기가 끝났다.

앞서 3주간 벌어진 위클리 경기에서 확정된 12개 팀과 이날 치킨을 획득한 4개 팀은 오는 17일과 18일 벌어지는 글로벌 파이널에서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 그리고 다나와 e스포츠 등 3개 팀이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한 상태다.

이미지=PGC 공식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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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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