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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2021 오버워치 한중전, 2차전 12월 17일 개최

김형근2021-12-15 12:28

부산에서 ‘오버워치(Overwatch) 한중전’ 리매치가 성사 되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과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양사가 공동 주관하는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의 21시즌 8회차 대회인 '오버워치 한중전’ 2차전을 오는 12월 17일(금) 저녁 7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6일 진행되었던 오버워치 한중전이 한국팀(O2 Blast, T1)의 압도적인 2대0 승리로 종료된 이후 선수와 팬들의 추가 대회 요청으로 한국ㆍ중국 국가 대항전 2차전이 빠르게 성사되었다.

‘오버워치 한중전’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Overwatch Contenders Korea)팀과 오버워치 컨덴더스 차이나(Overwatch Contenders China)팀이 대결하는 이벤트성 경기다. 이벤트성으로 열리는 대회이긴 하나 국가대항전인 동시에 중국팀의 1차전 패배에 대한 설욕 다짐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 중계는 김규환 캐스터와 ‘장펠레’ 장지수 해설 위원이 참여한다.

한국 대표로는 ‘2021 컨텐더스 코리아’팀 ‘02 Blast’와 ‘BM Hawk’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중국 대표로는 ‘2021 컨텐더스 차이나‘팀 The One Winner(T1W)와 ‘Time Resume’ 출전하게 된다. 한국 대표로 2차전에 새로 참여하는 BM Hawk팀은 “국가대항전을 통해 오랜만에 오프라인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기대된다. 재미있고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오버위치 한중전’ 2차전은 총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02 Blast와 The One Winner의 경기, 2라운드는 BM Hawk과 Time Resume의 경기로 5전 3선승제 진행된다. 1,2라운드 결과가 1:1 상황일 경우 양국 에이스 최종전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 국가가 결정된다.

한편, 오는 12월 17일(금) '오버워치 한중전’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맞춰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14일 경과 혹은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된 자에 한해 현장 관람을 시행하며, 선수와 팬 모두 안전하게 현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12월 14일(화)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매 및 대회 당일 현장 발권을 할 수 있다.

'TEN'은 현장에서 직관하는 팬들을 위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베스트 치어풀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을 통해 'GEEKSTAR'의 키보드 장비를 증정한다.

​총상금 800만 원의 TEN '오버워치 한중전' 2차전은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유튜브 내 TEN 채널 생중계되며 스트리머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내 TEN 채널 및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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