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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기업 퍼틸레인, DRX에 전략적 투자

김형근2021-12-15 09:15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퍼틸레인은 15일 e스포츠 전문기업 DRX 주식회사에 전략적 투자(SI)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퍼틸레인과 DRX 양사는 글로벌 팬덤 대상 콘텐츠, 굿즈 기획 및 제작 등 e커머스 분야, 스폰서십 e스포츠 마케팅 등의 업무 분야에서 맞손을 잡을 계획이다.

퍼틸레인은 오딘, 메이플스토리, 검은사막 등 다수의 대작 게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금융, 커머스, 플랫폼 등 마케팅 범위를 넓히며 디지털 마케팅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글로벌 e스포츠 전문기업 DRX 주식회사는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소속되어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첫 LCK부터 함께한 오래된 역사와 국내대회 2회 국제대회 2회 총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전통의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투자는 게임 마케팅의 선두기업으로 급부상한 퍼틸레인과 게임단 운영, 콘텐츠 제작, 선수  육성 등 e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DRX 간 협업 사례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게임 마케팅부터 판매, 2차 시장을 통한 추가 수익 발생 등 게임과 e스포츠를 잇는 일련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쌓아 나갈 계획이다.

퍼틸레인 김진 대표는 “e스포츠 시장으로의 첫 도약을 글로벌 200만명의 팬덤을 보유한 DRX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게임 마케팅에서의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e스포츠 산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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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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