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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프레딧 브리온, 담원 기아 추격 막고 첫 세트 승리

성기훈2021-12-12 17:44

노틸러스의 환상적인 ‘닻줄 견인’ 스킬을 통해 프레딧 브리온이 첫 세트를 가져갔다.

1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 LoL KeSPA컵 울산 결승전 1세트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담원 기아(이하 담원)를 상대로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의 프레딧 브리온은 레넥톤-니달리-트위스티드 페이트-아펠리오스-노틸러스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담원은 케넨-탈론-라이즈-미스포츈-알리스타로 이에 맞섰다.

바텀 지역에서 담원의 바텀 듀오가 탈론과 함께 노틸러스를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갔지만 프레딧 브리온에서도 니달리의 지원을 통해 알리스타를 잡으며 양 팀이 킬 포인트를 나누어 가졌다. 이후 상단 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교전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담원을 상대로 에이스를 띄운 후 전령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타워를 철거한 프레딧 브리온은 상대를 압박한 뒤 드래곤 스택을 쌓았고, 중앙 지역에서 라이즈를 잡아낸 뒤 하단 포탑을 철거했다. 전령 지역에서 프레딧 브리온은 담원과의 교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한 뒤 두 번째 전령을 챙기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갔다.

중앙 지역에서 담원이 케넨의 날카로운 궁극기 활용으로 아펠리오스를 잡아냈지만 프레딧 브리온의 나머지 챔피언에 의해 모두 쓰러지며 프레딧 브리온이 다시 한 번 에이스를 띄웠다. 상단 지역에서 트위스트 페이트의 궁극기로 시작 된 교전에서 담원은 니달리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며 역전의 불씨를 지폈다. 이후 프레딧 브리온은 바론을 치며 교전을 요구하였으나 담원이 승리하며 프레딧 브리온이 드래곤 영혼을 챙기는 것을 저지했다.

프레딧 브리온이 바론 사냥에 성공한 후 일어난 교전에서 대승한 뒤 넥서스를 철거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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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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