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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한화생명, 상대 추격 뿌리치며 3세트로 승부 이어가

성기훈2021-12-11 16:36

경기 중간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생명이 마지막 교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11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 LoL KeSPA컵 울산 4강 A조 경기 2세트에서 한화생명이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한화생명은 우르곳-리신-신드라-아펠리오스-갈리오로, 레드 사이드로 가게 된 담원은 제이스-자르반 4세-아칼리-미스포츈-레오나로 조합을 완성시켰다.

하단 지역에서 한화생명의 바텀 듀오가 레오나를 잡아내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고, 리신이 미드지역 갱킹을 통해 아칼리를 잡아내며 한화생명이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그러나 담원은 운영을 통해 첫 전령과 드래곤을 별다른 교전 없이 손쉽게 챙겼다.

드래곤 둥지 앞에서 일어난 교전에서 한화생명은 바텀 듀오를 내줬지만 담원을 상대로 네 개의 킬 포인트를 올렸다. 중앙 지역에서 무리한 아펠리오스를 담원이 잡아내고, 하단 지역에서도 한화생명을 상대로 아칼리와 미스포츈이 킬을 몰아 먹으며 한화 생명과 담원이 용호상박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중앙 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교전에서 한화생명은 담원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후 바론을 가져갔다. 하지만 아펠리오스가 귀환하던 중 담원의 선수들에게 잡히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미드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담원이 한화생명을 상대로 킬 포인트 세 개를 올린 후 화학 공학 드래곤의 영혼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한화생명은 담원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중앙 지역 압박을 시도하였고, 교전을 대승한 뒤 본진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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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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