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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위클리 서바이벌 3주 2일차, 기블리-매드 클랜 위클리 파이널 행

김형근2021-12-09 11:26

3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둘째날, 한국 팀 중 기블리 e스포츠(이하 기블리)와 매드 클랜이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8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위클리 서바이벌 3주 2일차에서 총 6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7경기에서 기블리는 유일한 풀 스쿼드 상태에서 TSM, 부리남 유나이티드(이하 부리남), 페트리코 로드 등과 파이널 4를 구성한 뒤 서로 마주보고 있는 TSM과 부리남의 밖에서 습격에 나서 한 팀씩 차례대로 정리해 10킬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기블리의 ‘애더’ 정지훈은 “마지막 상황서 상대 카운팅이 잘 안돼서 남쪽과 서쪽으로 팀을 나눠 타격을 했는데 특별한 오더가 없이도 교전이 잘 이뤄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미라마에서 진행된 10경기에서 매드 클랜이 엔스, 멀티 서클 게이밍(이하 MCG), 브리남과의 4강 구도 속 MCG를 정리한 엔스와의 4:4 싸움서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상대 공략에 성공한 뒤 자기장 상황을 이용해 마지막 교전에 승리, 5킬 치킨과 함께 전장을 이탈했다.

매드 클랜의 ‘래시’ 김동준은 “엔스가 위로 올라가서 싸우는 것을 놔두면서 MCG와의 교전을 유도하고 그 뒤에서 찬스를 노렸다.”고 전황을 소개한 뒤 “그동안 후반 집중력이 부족했는데 남은 모든 라운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외에도 3주 2일차 경기를 통해 버투스 프로, 디그니타스, 퓨리, 오스 등이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PGC 2021 위클리 서바이벌 3주 3일차 경기는 9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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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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