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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위클리 서바이벌 3주 1일차, 다나와 등 5개 팀 위클리 파이널 행

김형근2021-12-08 13:59

3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첫날, 다나와 e스포츠(이하 다나와)가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7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위클리 서바이벌 3주 1일차에서 총 5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WWCD 룰로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 팀 중에서는 다나와가 4경기 치킨의 주인공이 되며 전장을 이탈했다. 다나와는 페트리코 로드와 17게이밍에 피해를 입힌 뒤 버투스 프로, 페이즈 클랜, GNL e스포츠(이하 GNL)과 파이널 포를 형성했으며, GNL을 정리한 뒤 마지막까지 남은 페이즈 클랜을 언덕 아래서 습격해 한 명씩 제거해 경기를 끝냈다.

4경기 종료 후 다나와의 ‘렉스’ 김해찬은 페이즈 클랜과의 마지막 4:4 상황에 대해 “서클이 창고로 고정되어 상대 선수들이 내려오는 상황이 연출돼 이를 정리하며 승리했으며, ‘구스타브’ 구스타브 블론드를 잡으면서 승리를 예감했다.”고 이야기했으며 “1, 2주차 때 아쉬운 모습 보여드렸는데 3주차 파이널은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위클리 파이널로 향하는 각오를 밝혔다.

다나와 이외의 한국 팀들 중 1일차에 참가한 GNL과 기블리, 매드 클랜은 치킨을 아직 가져가지 못했으며,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는 2일차 5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3주 1일차의 경기를 통해 나투스 빈체레, 팀 리퀴드, 히로익, 뉴 해피 등이 치킨을 가져가며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PGC 2021 위클리 서바이벌 3주 2일차 경기는 8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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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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